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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련성 뇌종양  뇌하수체 선종  수막종(meningioma)
     신경교종  전이성 뇌종양  중추 신경계 림프종
     청신경초종    
    ◈ 경련성 뇌종양
    경련을 일으키는 뇌종양
    경련이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뇌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전신적 또는 부분적 경직 현상을 말한다. 종양의 종류, 위치,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20세 이상 성인 뇌종양 환자의 약 25% 는 경련 증상을 보인다. 천막 위 종양(supratentorial tumor) 은 천막아래 종양보다 높은 경련 빈도를 보인다. 경련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경련이 발생하면 뇌산소대사율이 증가하고 장시간 경련을 방치하면 비가역적인 뇌신경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경련을 일으키는 뇌종양은 가급적 빨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경련성 뇌종양 팀은 뇌종양에 의해서 경련이 유발되는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고 있다.
    수술전 진단 방법
    자기 공명 영상 (MRI),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 magnetoencephalography (MEG), DTI 를 이용해서 뇌종양의 위치를 파악하고 뇌종양이 뇌의 중요 부위를 침범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진단하게 된다.

    1) MRI
    뇌종양의 진단에 가장 중요한 검사이다. 최근에는 MRI 기술들이 발전하여 정확한 위치는 물론, magnetic resonance spectroscopy (MRS), perfusion MRI 로 악성도 및 종양으로 가는 혈류의 정도를 예측할 수 있다. 최근에는 diffusion tensor imaging (DTI) 로 운동신경을 비롯한 주요 신경회로들까지도 영상화 하고 있다.

    2) PET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뇌의 포도당 대사를 보여주는 영상으로 MRI 가 뇌종양의 위치를 알려준다면 PET 은 뇌종양을 기능적으로 영상화해 진단에 도움을 주고 있다.

    3 ) 뇌자도 (MEG)
    전기 흐름에 대응하는 뇌의 자기장의 변화를 측정하는 장치로 뇌파에 상응하는 변화를 볼 수 있다. 뇌파와 다른 점은 뇌파는 발생부위에서 측정장치까지 존재하는 물질들, 예를 들면 뇌, 뇌척수액, 두개골, 두피 등의 전도성에 의하여 왜곡되지만 자기장은 이러한 왜곡이 적다. 이는 뇌의 중요한 부위를 찾는 데 이용되고 있다. 특히 경련성 뇌종양은 양성 종양이 대부분이어서 뇌의 중요 부위를 보존하면서 수술하는 기법이 이용되고 있는데, 이럴 때 뇌의 부위별 기능을 살펴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3) 그외의 진단법들.

    환자의 신경 심리 검사 (Neuropsychological test) 등을 하여 환자 상태를 평가하게 된다.
    수술 치료의 목표와 방법들
    위의 진단방법들의 결과를 바탕으로 뇌종양을 수술로 제거하게 된다. 수술 시에 종양의 정확한 위치를 알기 위해 최근에는 수술 중 네비게이션 방법을 이용한다. 수술 전날 밤에 MRI 를 시행하여 얻은 이미지를 토대로 3차원 영상을 구현하여 수술부위를 정확하게 보면서 수술하고 있다. 이런 네비게이션 방법은 최근에는 MRI 외에도 PET, CT, MEG 영상도 융합하여 수술 중에 실시간으로 위치를 보면서 수술하고 있다. 아울러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수술 중에 초음파로 정확한 위치를 제시하고 있어 여러 과의 전문의들이 팀을 이루어 수술하고 있다.

    수술 시에는 최근에는 수술중에 감각유발전위 (SEP) , 운동유발전위 (MEP) 등 술중 신경 손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수술하고 있다. 수술중 신경손상여부를 즉각적으로 알수 있어 더욱 정교하게 환자의 신경학적 손상을 최소화 하는 첨단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때로 이런 방법으로도 정확한 환자의 중요 신경 부위를 피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각성 수술기법을 사용하여 환자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수술을 시행한다. 신경과 전문의도 참여하여 실시간 신경감시장치를 이용하여 수술한다. 이런 첨단 수술방법으로 환자의 중요 신경을 가장 정교하게 보존하면서 최대한 뇌종양 전체를 수술로 제거하게 된다.
    수술후 치료
    뇌종양의 종류에 따라서 수술 후에 혈액종양내과, 방사선 종양학과와 협진 하에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 팀안내
    서울대학교병원 경련성 뇌종양팀은 수술, 수술 후 치료에 걸쳐 여러 세부 전문의들이 팀을 이루어 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혈액 종양내과 전문의들이 모여 환자 개개인의 향후 치료 방향을 정하고 있고, 신경외과를 중심으로 하는 수술 팀은 뇌 항법장치와 실시간 신경감시장치, 각성 수술기법을 이용하여 가장 정밀한 수술을 하고 있어 세계적인 센터로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자주하는 질문
    경련의 원인으로 뇌종양도 될 수 있나요?
    경련이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뇌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전신적 또는 부분적 경직 현상을 말합니다. 종양의 종류, 위치,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20세 이상 성인 뇌종양 환자의 약 25% 는 경련 증상을 보입니다. 천막 위 종양(supratentorial tumor) 은 천막아래 종양보다 높은 경련 빈도를 보입니다. 경련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경련이 발생하면 뇌산소대사율이 증가하고 장시간 경련을 방치하면 비가역적인 뇌신경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련을 일으키는 뇌종양은 가급적 빨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경련성 뇌종양 팀은 뇌종양에 의해서 경련이 유발되는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2. 경련성 뇌종양으로 진단되면 수술 전 어떤 검사들을 하게 되나요?
    자기 공명 영상 (MRI),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 magnetoencephalography (MEG), DTI 를 이용해서 뇌종양의 위치를 파악하고 뇌종양이 뇌의 중요 부위를 침범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진단하게 됩니다. 신경 심리 검사 (Neuropsychological test) 를 시행하여 환자의 상태를 평가합니다.
    3. 수술 시 모니터링 및 각성 수술이 무엇인가요?
    수술 시에는 최근에는 수술중에 감각유발전위 (SEP) , 운동유발전위 (MEP) 등 술중 신경 손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수술하고 있습니다. 수술중 신경손상여부를 즉각적으로 알수 있어 더욱 정교하게 환자의 신경학적 손상을 최소화 하는 첨단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때로 이런 방법으로도 정확한 환자의 중요 신경 부위를 피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각성 수술기법을 사용하여 환자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수술을 시행합니다. 신경과 전문의도 참여하여 실시간 신경감시장치를 이용하여 수술합니다. 이런 첨단 수술방법으로 환자의 중요 신경을 가장 정교하게 보존하면서 최대한 뇌종양 전체를 수술로 제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