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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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련성 뇌종양  뇌하수체 선종  수막종(meningioma)
     신경교종  전이성 뇌종양  중추 신경계 림프종
     청신경초종    

    수막종(meningioma)
    발생 비율
    주로 40~50대의 성인에서 발생하며 2:1의 비율로 여자가 많다. 두개강내 종양의 약 30%를 차지하며 척수의 경우 약 25% 정도를 차지한다. 소아의 경우 성인보다 빈도가 낮아 1~4% 정도로 발생된다.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며 보통 신경섬유종증과 연관되어서 나타난다.
    발생 원인
    발생 원인은 뇌막에 외상으로 인한 만성 염증성 반응, 바이러스 감염, 방사선에 의한 유전자 손상 등이다. 22번 염색체 장완부의 소실이 가장 흔히 관찰되는 소견으로 이곳에 위치한 종양억제 유전자의 소실이 수막종의 발생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악성 수막종의 경우 10번 염색체의 소실이 특징적이다.
    임상 증상
    발생 부위와 주변 뇌조직과의 관계에 따른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 시상정맥동을 중심으로 양측으로 성장하면 강직성 하지 마비가 초래되므로 이때는 척수 병변에 의한 하지 마비와 감별해야 한다.
    ▪ 두개의 전방부에 생길 경우 정신 기능 장애, 두통, 경련 , 후각 소실 등이 있다. 시력감퇴, 시야 결손, 종양이 전후방으로 성장하면 후각장애, 제 3뇌신경마비, 뇌하수체 결핍의 소견과 두통, 정신장애가 나타난다.
    ▪ 후두부에 생길 경우 청각에 관한 증상이 가장 흔한 증상이고 삼차신경, 안면신경의 장애가 동반된다. 삼차신경통이나 반측성 안면 떨림 현상이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진단
    ▪ 두개 단순 방사선 촬영
    ▪ CT
    ▪ MRI - 종양의 발생부위나 종양과 혈관, 뇌실질 및 뇌신경과의 관계를 CT보다 비교적 자세히 알 수 있어 치료 방침의 결정에 도움이 된다.
    ▪ 뇌혈관 조영술 - MRI에 추가해서 진단의 재평가와 수술계획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가지며 종양의 부위, 혈관 분포 정도, 종양과 정상 뇌혈관의 관계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수술 전 색전술로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출혈의 위험 등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치료
    수막종을 완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종양을 외과적으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관찰 뇌부종을 동반하지 않는 무증상의 환자, 비교적 긴 병력을 가진 증상이 경미한 환자, 경련이나 거의 증상이 없는 고령의 환자, 수술에 대한 위험도가 높은 환자 등에서는 그냥 관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수술 수술의 목적은 가능하면 침범됨 뼈나 경막을 포함하여 전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나 항상 환자의 뇌 기능을 보존하거나 향상시키는 것이 우선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환자에 따라서 종양의 완전 제거가 높은 위험도를 가질 경우 종양을 남기고, 혹은 수술하지 않고 일정 기간마다 경과 관찰을 하던지, 방사선 치료나 방사선 수술을 하는 것이 더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다. 과혈관성 종양인 경우 수술 전 색전술을 할 수도 있다.
    방사선 치료 악성 뇌수막종
    수술적 제거가 불가능한 경우나 수술하기에 부적절한 다발성 또는 재발성종양
    완전절제가 어려운 경우
    방사선 수술 감마나이프 등을 이용한 치료가 있으며 수술 후 남은 종양이나 재발한 경우 그리고 크기가 작은 경우 선택 가능한 좋은 치료법이다.
    화학 요법 효과가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