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 뇌종양
  • 홈 > 클리닉소개 > 뇌종양 > 질환설명

  • 질환설명
    경련성 뇌종양  뇌하수체 선종  수막종(meningioma)
     신경교종  전이성 뇌종양  중추 신경계 림프종
     청신경초종    
    전이성 뇌종양 
    두개강내 종양 중 가장 흔한 종양 중의 하나로 최근 발생 빈도가 증가되고 있다. 전이성 뇌종양의 원발성 암으로는 폐암이 가장 흔하여 50%이상을 차지하며 남자의 경우 폐, 소화기계, 신장암이 80% 이상을 차지하나 여자의 경우는 유방암, 폐암, 소화기계 및 흑색종이 8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뇌전이를 흔히 일으키는 종양으로는 융모상피암과 흑색종이 가장 잘 전이가 되며(40~90%) 폐암, 유방암, 신장암 등이 그 뒤를 따른다. 주로 전이되는 부위는 회?백질의 경계부인 데 그 이유는 종양 세포의 덩어리(100~200μm)들이 이곳에 잘 멈추기 때문이다. 증상은 다른 두개강내 점거성 병변과 동일한 증상을 유발한다. 일부 종양의 경우 출혈로 발현될 수 있으며 특히 융모상피암과 흑색종에서 출혈이 많이 발생한다. 전이성 뇌종양과 감별해야 할 질환으로는 교모세포종, 림프종, 수모세포종, 뇌농양, 뇌경색, 뇌출혈 등이다. 진단에 있어서 MRI가 가장 적절한 검사며 다발성이면서 현저한 혈관 부종과 종괴 효과 그리고 회?백질의 경계부에 위치하는 것이 전이성 뇌종양의 특징이다.

    치료는 여러 가지 방법이 복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스테로이드는 전이성 뇌종양에 대한 보조 치료제이며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으나 신경 증상을 현저히 완화시켜 중요한 보조 치료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의 단독 투여 만으로는 생존 기간을 연장 시키지는 못한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 그 동안 중요한 치료법으로 자리잡아 왔으나 다른 여러 가지 치료법의 발달로 생존율이 증가하면서 방사선 치료와 동반되는 신경 독성과 치매 등 장기적인 이환율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감마나이프나 사이버 나이프 등의 정위적 방사선 수술이 뇌전이 뇌종양의 치료에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전이성 뇌종양이 정위적 방사선 수술에 적합한 이유는 병소가 둥글며 크기가 작고(주로 3cm이하) 정상 뇌는 종양에 의해 전위되어 정상 뇌에 대한 손상 가능성이 적고 전이성 뇌종양은 경계가 뚜렷하고 주위 조직으로의 침습이 적기 대문이다.

    방사선 수술에 의한 국소 조절율은 85~95%로 이는 수술로 기대할 수 있는 80%보다 높은 것이다. 수술의 경우 최근 여러 기술의 발달로 수술에 따른 합병증의 감소로 일부 전이성 종양의 환자에게 중요한 치료법이 되고 있다. 화학 요법은 혈뇌 장벽과 항암제에 대한 암의 저항성, 부적절한 약제의 사용으로 매우 제한적이나 폐소세포암, 유방암 및 생식 세포암에서는 비교적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