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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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련성 뇌종양  뇌하수체 선종  수막종(meningioma)
     신경교종  전이성 뇌종양  중추 신경계 림프종
     청신경초종    
    중추 신경계 림프종
    원발성 중추 신경계 림프종은 여러 가지 림프종 중에서는 1%, 원발성 뇌종양의 2~6%를 차지하며 뇌, 척수, 연수막 또는 안구에 발생하는 비호즈킨 림프종으로 예후가 매우 불량한 종양이다. 최근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AIDS, 장기 이식과 화학 요법에 따른 후천성 면역결핍과 관련이 있으나 최근 들어 면역 적격자 사이에서도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AIDS환자에서 발생하는 경우 발생 빈도, 발생 기전, 임상 양상, 치료법에서 정상 면역 환자와 차이를 보인다. 정상 면역 환자의 경우 40~50%에서 다발성이나 면역 결핍 환자의 경우 90%이상 다발성으로 나타난다. MRI는 진단과 치료 계획의 수립에 있어서 필수적인 검사로 T1강조 영상에서는 등신호 혹은 저신호 강도를 보이며 T2 강조 영상에서는 등신호 혹은 고신호 강도를 조영 증강은 균일하게 잘된다. 진단을 위해서는 종양의 조직학적 검사뿐만 아니라 속발성 또는 이차성 림프종을 배제하기 위하여 흉부 및 복부 CT, 안과 검사, 뇌척수액 검사, AIDS검사 등이 필요하다. 전통적인 치료방법은 중추신경계림프종이 의심이 되고 종괴 효과가 심하여 신경학적 증상이 급박한 경우가 아니면 개두술을 한 후 적출하여 합병증만 높이는 것보다는 간단한 조직검사를 시행한 후에 고용량의 화학 요법을 우선 시행하고 재발하거나 진행하면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다.

    즉 수술보다는 간단한 조직 검사로 확진을 한 후에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 표준 치료법이다. 예후에 있어서 나이가 가장 중요하며 화학 요법으로 장기 관해가 가능하고 5년 생존률은 22~2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