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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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동맥류  뇌동정맥기형  허혈성 뇌혈관 질환
     고혈압성 뇌출혈  모야모야병  해면상 혈관종

    뇌동맥류 
    뇌동맥류는 뇌동맥의 일부가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병으로 출혈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자각증상이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며 출怠 지주막하출혈을 일으켜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심한경우 사망에 이르게 할수 있는 무서운 뇌혈관 질환의 하나이다.
     발생 빈도
    부검예에서 뇌동맥류는 인구의 약 1%에서 발견되며, 뇌동맥류성 지주막하출혈은 매년 인구 10만명당 약 10-20명 정도 발생한다. 뇌동맥류는 3:2 정도의 비율로 여자에서 많이 발생하고 40-60세의 연령에 가장 흔하다.
     증상 및 징후
    뇌동맥류의 90%정도는 뇌지주막하 출혈로, 7%는 주위 뇌신경이나 뇌조직을 압박하여 증상이나 징후를 유발시키며, 3%정도는 우연히 발견된다. 뇌동맥류가 파열되어 뇌지주막하 출혈을 야기시키면 머리를 꽝 치는듯한 느낌과 함께 생애에서 가장 심한 두통을 경험하게 된다.

    약 45%는 5-10분 정도 정신을 잃는데, 이는 뇌동맥류가 파열되면 갑자기 뇌압이 상승하여 일시적으로 뇌혈류가 중지되기 때문이다. 뇌동맥류 파열시 약 15% 정도는 출혈이 심하여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한다. 의식이 돌아오면 오심과 구토를 하고 뇌막자극증(meningismus)을 보여 경부강직(neck stiffness), Kernig 징후등을 보인다. 병력상 약 20%에서 심한출혈이 발생하기 전 기분 나쁜 정도의 경고 두통(warning headache)을 경험한다. 이는 동맥류로부터 지주막하강의로의 미세한 출혈, 동맥류 벽 내로의 출혈, 동맥류의 갑작스러운 팽창 및 허혈 등에 기인한다.

    전대뇌동맥 동맥류가 파열될때는 갑작스런 양하지 무력감이, 중대뇌동맥 동맥류가 파열될때는 간질이, 후교통동맥이나 상소뇌동맥 동맥류가 파열될때는 동안신경 마비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치료
    부검예에서 뇌동맥류는 인구의 약 1%에서 발견되며, 뇌동맥류성 지주막하출혈은 매년 인구 10만명당 약 10-20명 정도 발생한다. 뇌동맥류는 3:2 정도의 비율로 여자에서 많이 발생하고 40-60세의 연령에 가장 흔하다.
     진단
    뇌 전산화 촬영(Computed Tomography : CT) 및 전산화단층 혈관 조영술
    (Computed Tomography Angiography : CTA)
    CT는 뇌지주막하 출혈을 진단하는데 가장먼저 선택하는 진단 방법이다. 출혈후 24시간 이내에 시행하면 90%, 5일 후에는 85%, 1주일 후에는 50% 정도의 진단 빈도를 보인다. 동반되는 뇌내혈종, 뇌경색 및 수두증 같은 합병증도 잘 보여주며, 동맥류 내혈전이나 동맥류 벽의 석회화등을 보여주기도 한다.
    요추천자(Lumbar puncture)
    임상소견상 뇌지주막하 출혈이 의심되는 환자에게서 CT상 출혈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시행한다. 척수액에서 황색변조증(xanthochromia)이 확인되면 뇌동맥류 파열에 기인한 뇌지주막하 출혈로 진단할수 있으나, 신선한 혈액이 섞여 있을 경우는 외상성천자와 감별해야한다.
    뇌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e : MRI) 및 자기동명 혈관조영술
    (magnetic resonance angiography : MRA)
    뇌지주막하 출혈후 급성시기에는 출혈이 뇌조직과 구별되지 않기 때문에 MRI는 부적합한 검사 방법이나, 혈관연축시 뇌에 야기되는 뇌허혈상태를 일찍 감지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디지털 감산 혈관조영술(digital subtraction angiography : DSA)
    뇌동맥류의 진단에 가장 정확한 방법이다.
    뇌동맥류의 위치, 형태, 크기 및 동반질환등을 보여준다.
    동맥류의 DSA, 3D-DSA
     치료
    자연력 (natural history) 1960년대, 뇌동맥류 파열에 기인한 뇌지주막하출혈을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 하였는데, 그 예후가 불량하였다. 첫 출혈후 15%정도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사망하였도, 입원하여 가료중 28%가 사망하여 누적 사망률은 43%였다.
    1998년 비파열 뇌동맥류에 대한 국제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파열동맥류를 동반하지 않았던 10mm 이하 크기의 동맥류는 연 0.05%, 파열 동맥류를 동반한 동맥류는 연 0.5%, 10mm 이상의 크기를 가진 경우는 연 1%의 파열위험을 갖는다고 보고하였다.
    수술시기 수술시기에 따라 응급, 조기 및 지연수술로 분류한다. 조기수술은 뇌지주막하출혈후 72시간내, 지연수술은 1-2주 경과 후에 수술을 시행한다.
    조기수술의 장점은 뇌동맥류의 재출혈을 감소시키며, 지주막하 혈종을 제거함으로써 속발 하는 뇌혈관연축의 빈도 감소시킬 수있고, 수술 후 뇌혈관연축 증상 발생 시 유도성 고혈 압이나 혈관 내 치료방법을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조기수술의 단점으로는 뇌의 긴장 때문에 수술시 뇌의 견인이 힘들고, 뇌동맥류 박리시 조 기 파열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수술치료의 방법 수술이나 혈관내 수술방법으로 뇌동맥류를 뇌혈관 순환에서 차단, 재출혈을 방지한다. 가장 효과적인 수술적 치료방법은 현미경하의 미세수술로써 동맥류 경부를 결찰하는 방법이다. 최근에 급속히 발달하는 치료방법인 혈관내 수술방법은 혈관 조영술에 사용하는 도관을 통하여 동맥류 내에 백금코일을 채워 치료하는 방법이다.
    클립을 이용한 뇌동맥류 수술 코일을 이용한 혈관내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