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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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환설명
     뇌동맥류  뇌동정맥기형  허혈성 뇌혈관 질환
     고혈압성 뇌출혈  모야모야병  해면상 혈관종

     원인
    만성 고혈압은 고혈압성 뇌출혈의 가장 많은 원인이며, 혈압상승의 정도와 기간에 관련이 있다. 만성 고혈압에 의한 혈관 질환은 큰 직경의 혈관에서 바로 분지되어 직각 상태에서 뇌로 들어가는 관통동맥들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혈관들은 직접적으로 혈압의 변동에 민감하며, 혈관벽에 지질과 단백질성 물질들이 축적되고 또한 반흔을 일으키고 좁쌀모양의 동맥류를 만든다. 이러한 병리로 약해진 관통동맥들은 혈압의 변화에 민감하여 가장 약한 부위에서 파열이 일어나게 되는것이다.
     빈도
    뇌졸중 가운데 약 10%를 차지한다. 연령분포는 20대에서 80대까지이나, 대부분은 50대와 60대 사이에서 많이 발생한다. 성별의 차이는 거의 없으나, 남자에서 약간 더 호발한다. 뇌내출혈을 초래하며 약 40% 정도의 사망률을 보인다.
     진단
    고혈압성 뇌출혈은 환자의 병력, 특징적인 임상증상과 징후를 토대로 임상적 진단을 내릴수 있다. 임상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허혈성 뇌졸중, 뇌종양, 만성 경막하혈종과 같은 질환과 감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따라서 가족력이나 환자의 병력을 잘 청취한후 이학적 검사로서 고혈압성 뇌출혈이 의심되면 전산화 단층 촬영으로 뇌출혈의 정도와 부위를 확진한다.
    뇌전산화 단층촬영 기저핵 뇌출혈의 뇌전산화 촬영뇌혈관으로부터 뇌실질로 나온 혈액은 약 3시간 정도면 고밀도로 보이게된다. d조영증강 전산화 단층 촬영에서 혈종 주변의 조영증강은 출혈직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1주에서 6주 사이에 걸쳐 혈종부위를 감싸며 출현하고 2~6개월 후 소실되는데 이러한 조영증강은 혈종주변의 혈종주변의 혈관증식에 의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기공명영상 뇌내혈종은 각 시기별로 자기 공명영상에서 다른 신호강도를 보이기 때문에 각각의 병태생리학적 변화에 따른 자기공명 영상의 변화를 보인다. 또한 혈관 음영을 잘 보여줌으로써 고혈압외의 자발성 뇌출혈의 원인이 되는 뇌혈관 질환을 진단할수도 있다.
     치료
    수술적응은 환자의 일반 상태, 혈종의 부위, 연령, 혈종의 양, 환자의 의식상태, 임상경과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는데, 의식 상태와 혈종의 부위가 중요한 인자가 된다. 환자의 의식 저하나 신경학적 증상이 진행되는 피질하 소뇌혈종이 수술 적응증이된다. 특히 소뇌혈종은 응급 후두하 두개골 절제술로써 구명시킬 수 있고 예후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