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 뇌혈관질환, 뇌졸중
  • 홈 > 클리닉소개 > 뇌혈관질환 > 질환설명

  • 질환설명
     뇌동맥류  뇌동정맥기형  허혈성 뇌혈관 질환
     고혈압성 뇌출혈  모야모야병  해면상 혈관종

    해면상 혈관종
     발생빈도
    발생 비율은 미국의 부검례 분석결과 저 이구의 0.1 ~ 0.6% 정도, MRI 부석결과 약 0.4% 정도로 보고되었다. 연령층은 전 연령대에서 발생되지만 증상을 보이는 경우는 대략 20세에서 50세 사이에서 빈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남녀 성비는 비슷하다.
     발생부위
    중추 신경계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되며 70~90%가 천막 상부에 발생하는데 대뇌엽 각각의 용량에 비례한 분포를 보이고 천막하부에서는 뇌교와 소뇌에 주로 발생한다. 대개의 경우 단일병변이나 약 10~20%정도에서 다발성으로 발생한다.
     임상양상
    발현되는 가장 흔한 증상은 경련으로 약 40~70%로 보고되었고 출혈이 첫 증상으로 보고된 경우는 약 10% 내외이다. 병변내로 반복되는 미세출혈을 일으킨 예는 증상의 유무에 상관없으나 병변이 점점 커져 종괴효과를 가지게 되는경우 이차적인 신경교증과 혈철의 침착으로 주위 뇌 조직을 압박하는 경우는 경련이나 신경학적 장애를 유발할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천막 상부 병변일 때 경련으로 많이 나타나고 천막 하부병변일 때 주로 신경학적 장애로 나타나며 특히 뇌간에 생길 때 재출혈을 잘한다.
     방사선학적 진단
    좌)뇌전산화 촬영상 고밀도의 출혈음영이 소뇌교각에 관찰된다. 우) MRI상 혈철이 참착된 저신호강도와 부종의 고신호 강도를 볼수 있다.
     치료
    보존적 치료 증상이 없이 우연히 발견된 경우는 대부분 치료를 요하지 않거나 6개월 내지 12 개월 간격의 주기적 MRI 추적검사와 함께 선별적인 접근을 요한다. 두통 같은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병변 및 수술 후에 신경 장애가 우려되는 부위에 생긴 병변은 우선 MRI를 이용한 추적관찰과 항경련제를 포함한 내과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기도 한다.
    수술적 치료 수술적 절제의 적응증은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경련, 증상을 일으키는 출혈 혹은 명백한 재출혈, 병변의 압박으로 인한 진행성 신경장애, MRI소견이 불분명하여 조직학적 진단이 필요한경우등이다. 수술을 시행할 때 급성으로 출혈이 동반된경우는 경계가 불분명하여 병변이 남겨질 우려가 있고 수술후 남겨진 병변의 재발 혹은 재성장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시 현미경하에서 가능한 완전 적출을 시도하고 남은 병변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야 한다.
    방사선치료 대뇌의 신경 중추부 또는 심부, 뇌간에 위치한 일부의 해면상 혈관종에 대해 감마 나이프나 선형가속기를 이용한 정위적 방사선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가 시도되고 있다. 치료의 효과와 유용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많고 방사선에 의한 합병증의 발생도 동정맥 기형보다 높은 편이다.